루시 최상엽, 생일 맞아 팬들과 함께 4200만 원 옥스팜에 기부…전 세계 취약계층에 깨끗한 물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밴드 루시(LUCY) 보컬 최상엽이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했다. 가수 최상엽은 캠페인 ‘해피상엽데이’를 통해 팬들이 모은 후원금에 개인 기부금 2100만 원을 더해 총 4200만 원을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했다. 옥스팜 코리아는 전 세계 물 부족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전달하는 물탱크, 식수 및 위생시설 설치 등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최상엽은 2월 27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팔찌 900개를 특전으로 제공했다. 소중한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바쁜 공연 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