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6번째 사내 보육시설 개원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넥슨이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 을 지원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여섯 번째 사내 보육시설 ‘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일 밝혔다.서울 대치동 소재 ‘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은 다양한 곳에서 거주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보육 시설로, 오는 5일 개원한다.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은 연면적 약 200평(660제곱미터) 규모의 지상 2층 단독 건물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연령별 보육실과 영아전용 실내 놀이터, 유아 전용 쿠킹스튜디오, 도서관, 식당, 유희실, 실외 텃밭, 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