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NO VS 조작NO 더 이스트라이트 폭로전 일파만파...입장차는 여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이 고소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석철(19), 이승현(18) 형제와 미디어라인 측이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2일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고소인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취재진 앞에 섰다. 앞서 이석철-이승현 형제는 지난 2018년 10월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문영일PD로부터 수년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들은 2015년부터 연습실과 녹음실, 옥상 등지에서 엎드려뻗쳐를 한 상태로 야구방망이와 철제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