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 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한다 [start-up]
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3월 25일까지 2019 글로벌 시장 상용화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동남아 게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4월부터 8개월간 사업을 통해 미출시 혹은 국내 서비스 중인 게임에 마케팅, 게임 테스트, 기술지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과에 따라 마케팅 비용을 차등 지원도 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소재지를 둔 게임 개발사는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업은 7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혹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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