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피해 민관협력으로 돕는다…우정마을운영 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튀르키예 대지진 이재민의 회복을 돕기 위한 임시정착촌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운영이 시작된다. 굿네이버스는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민관협력 재난 복구 사업 ‘한국-튀르키예 우정마을’ 개촌식을 19일(현지 시각)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정마을 사업은 국내 최초로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 협업으로 추진된 조기 재난 복구 사업이다. 민간단체로는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희망친구 기아대책 등 NGO가 참여한다. 개촌식에는 이원익 주튀르키예 한국 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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