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트래커】미 회계당국, 탄소상쇄·REC 회계기준 확정...포드와 EDF는 반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회계기준을 수립하는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기업들의 탄소상쇄(오프셋) 및 배출권 허용 항목 등 환경 크레딧에 대한 최초의 통일된 회계 지침을 최종 확정했다.
21일(현지시각) 현지매체 ESG다이브에 따르면, 미국 재무회계기준위(FASB)는 지난 19일 환경 크레딧 회계기준 업데이트(ASU 2026-02·Topic 818)을 발표했다. 탄소배출권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등 이른바 환경 크레딧을 어떻게 장부에 인식·측정·공시해야 하는지에 대해 미국 일반회계원칙(GAAP)에 처음으로 명문화된 규정이 들어선 것이다.
리처드 존스(Richard R. Jones) FASB 의장은 새 지침은 환경 크레딧과 관련 의무에 관한 회계·공시의 명확성을 제공하며, 이 신흥 분야의 이해도와 비교가능성을 높이라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응답한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