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 황인선 센터장의사회혁신과 컬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쥐구를 위해 쥐혜롭게'...살기호주에 산불이 5개월째다. 남한 면적이 다 타버렸다. 다른 나라 이야기지만 심상치 않다. 전문가들은 이런 초대형 산불이 더 자주, 더 역대급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이는 지구 온난화와 관계가 깊다고 한다.온난화와 관련해서 주목받는 것이 탄소다. 탄소는 석유, 가스, 화학제품, 덩치 큰 동물의 변 등에서 발생한다. 이를 줄이는 저탄소 운동은 지구파괴를 늦추는 지속가능성 운동의 상징이다. 이에 국내 최대의 사회혁신 플랫폼인 서울혁신파크도 ‘사회적 저탄소’ 운동을 해왔다. 저탄소가 기술, 경제활동의 대상인데 이를 이루려면 시민들의 문화, 태도, 교육 등 노력이 함께 필요하기 때문에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