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샛강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의 무책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이 샛강을 관리할 의무가 있어요. (중략) 공무원들이 직접 수행이 어려워 민간 위탁이라는 방법을 택했던 것이고 샛강은 6년 전부터 민간 위탁이라는 개념으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일을 한 거죠. 이 민간 위탁 사업이 연 1억 5천 규모 사업이고 이번에 나온 공고가 이런 내용입니다. 지금 여기 계시는 시민 참여단 활동 사업은 애당초 민간 위탁 범위에 없어요. (중략) 운영 주체가 바뀐다는 것 하나만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 2025.3.29.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간담회 중지난 3월 말, 샛강방문자센터에서 서울시 미래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