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맞아 환경 캠페인 나선 기업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들이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보호자들이 제정한 날이다. 아모레퍼시픽은 G마켓, 옥션과 함께 22일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했다. 프리메라는 생태습지 보호 활동을 위한 '2019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해피바스는 플라스틱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레스 플라스틱(Less Plastic)'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리메라는 습지 보호를 위해 캠페인 한정 상품을 매년 출시한다. 올해는 순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