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진 엔화, 올해 오르는 일만 남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이진원 객원기자] 최근 들어 엔화가 빠른 속도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3일 엔화값은 장중 최대 0.8% 오르면서 달러/엔 환율은 129.79엔까지 내려갔다. 달러/엔 환율이 120엔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6월 2일 이후 7개월여 만에 처음이다.4일 오전 10시 45분 현재는 달러/엔 환율은 130.92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일은의 통화 긴축 움직임으로 미국과 일본 국채 금리 사이의 격차가 축소될 경우 올해 달러/엔 환율이 120엔 부근으로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초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