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MBC뉴스 - 대학 입학 전 1년 휴식, 오바마 딸도갭 이어동참 [사람들] [앤더슨 브로워/전기 작가]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을 찾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갭 이어 를 선택한 학생은 3만 3천여 명, 5년 새 2배나 늘었습니다. 유럽이나 호주에선 이미 정착된 갭 이어 가 미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학생들에게 재충전과 함께 여행이나 봉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자는 취지입니다. [론 리버/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넓은 경험과 안목을 가진 성숙한 학생을 교실 안에서 만나기를 대학들은 원합니다. ☞<대학 입학 전 1년 휴식, 오바마 딸도 갭 이어 동참>에 관한 뉴스가MBC뉴스에 방송되었습니다:)☞기사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