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하이오티 브랜드지수 1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 내려받은 하이오티 앱 화면. / 사진 = 현대건설.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스마트홈 시스템 ‘하이오티(Hi-oT)’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KS-PBI 평가에서 ‘공동주택’과 ‘스마트홈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이다.
2006년 ‘힐스테이트’가 나온 이래 현대건설은 25만 세대를 공급하며 주거 공간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국내 최초로 전 단지 범죄예방환경(CPTED) 안심아파트에서부터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보이스홈’ 아파트 구현까지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H사일런트홈’은 특히 지난해 8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 인정기관 LH 품질시험인정센터로부터 경량과 중량 충격음 모두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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