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워크 신입 개발자가 경력 개발자에게 물었습니다 [칼럼] 디지털 사업부 신입 개발자 누니, 보노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슬로워크 디지털 사업부의 신입 개발자 누니, 보노입니다. 누니는 입사 1년 4개월, 보노는 입사 5개월 차예요. 둘 다 슬로워크에서 처음 개발자 경력을 시작했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아직 서툴러서 매일 작은 일에 기뻐하거나 크고 작은 실수에 마음이 내려앉아요. 저희처럼 경력을 막 시작하는 분들, 또 저희와 같은 과정을 겪은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느 때처럼 작업을 하다가 아리송한 부분을 경력 개발자에게 질문했어요. 그러던 중 문득 선배 개발자도 우리와 같은 주니어 시절이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자로 지내는 건 어떤지, 주니어에게 들려줄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는 않을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삶의 지혜와 노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