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TV] 폐경 후 여성호르몬제 5년 이상 복용 시 유방암 발생률 1.5배 높아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경 후에 여성호르몬제를 계속 먹으면 노화된 세포 중 일부 죽지 않는 이상세포에 자극을 줘서 암세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보통 5년 이상 넘어가면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1.5배 정도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와 있어요. 유방암 뿐 아니라 자궁내막암의 위험도도 커지니까 어느 시점에서는 호르몬제를 끊어야 하죠 (이은숙 교수, 리리유의원 원장, 국립암센터 7대 원장) 라이프인은 iN라이프케어 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대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라이프케어TV 를 기획 및 제작한다. 라이프케어TV 시즌3는 전문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