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의무화 임박… 정보 부족해 소상공인한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5년 1월부터 장애인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업장 설치가 의무화되지만, 정작 소상공인들은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따라 내년 1월 28일부터 약 15평 이상의 10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음성 인식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춰 장애인의 […]
The post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임박… 정보 부족해 소상공인 ‘한숨’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 - 조선미디어 공익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