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관료 출신 ...김광수 차기 은행연합회장 낙점 배경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병주 기자] 이번에는 관료 출신이 선택됐다.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낙점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은행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3차회의(회추위) 및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차기(14대)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단독 후보로 추대된 김 회장은 오는 27일 진행될 은행연합회 사원총회에서 14대 회장 선임이 확정된다. 사원 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건이 통과되면, 다음달 1일부터 김 회장은 은행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