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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전재수 49.7% 강세…샤이 보수 많아 갈수록 접전 예상

전재수 49.7% 강세…샤이 보수 많아 갈수록 접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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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불리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여전히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무응답층 안에 숨어 있는 샤이 보수가 결집할 경우 오차범위내 피 말리는 접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재수 후보가 현재는 여론조사 수치상으로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8부 능선을 넘은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무응답층에 샤이보수가 다수여서 오차범위내 접전, 또는 백중 우세로 보는 게 타당해 보인다.  어게인 2018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재수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사진은 전재수(오른쪽) 후보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3월 14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 출정식을 가진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6, 03,14 연합뉴스    여론조사꽃이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7.5%) 부산시장 가상양자대결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절반에 가까운 49.7%의 지지를 받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0.6%)를 오차범위를 벗어나 9.1%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9%, 투표할 인물 없음은 5.5%,잘 모름 2.3%였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가상양자대결 권역별로는 1권역(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52.9%)와 2권역(동래구, 남구, 연제구, 수영구 52.2%)에서 과반의 지지율로 전재수 후보가 앞섰고, 4권역(해운대구, 기장군, 금정구 48.9%)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3권역(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를 펼쳤다. 연령별로는 세대 간 지지구도가 뚜렷하게 갈렸다. 전재수 후보는 40대(64.7%)와 50대(68.0%)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였고, 60대(50.2%)에서 과반의 지지로 앞섰으나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박형준 후보(58.2%)가 우세했고, 18~29세와 30대에서는 두 후보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전재수 후보가 우세했고, 여성에서는 박빙 경쟁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2.2%가 전 후보를, 국민의힘 지지층의 88.3%가 박 후보를 선택해 양 진영의 결집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적극투표층에서 전재수 후보가 53.6%, 박형준 후보는 41.6%로 전 후보가 앞섰다. 전체적인 여론조사 수치만 보면 전재수 후보가 우세한 형국이다. 그러나 가상양자대결에서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자(53명)가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당 지지 9.5%, 국민의힘 지지 31.5%로 갈리고, 지방선거인식조사에서는 여당후보 지지 7.4%, 야당후보 지지가 50.1%를 차지하는 등 샤이보수가 다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표만으로도 전체 지지율 약 5%에 영향을 주게 된다. 전재수 후보가 1%를 가져가는 반면 박형준 후보는 4% 상승효과가 있어 오차범위내 접전 구도가 형성되게 된다. 하지만 여론조사상으로는 전재수 후보의 우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론조사꽃이 한 달 전에 조사한 수치와 사실상 변화가 없다. 꽃이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자동응답전화조사(ARS, 표본오차 ±3.1% 포인트, 응답률 7.4%) 가상양자대결에서 전재수 후보는 과반에 조금 못 미치는 49.9%의 지지를 받았다. 박형준 후보는 41.2%로, 두 후보간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8.7% 포인트였다.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부‧울‧경에 보수 결집이 이뤄지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더러 있지만 꽃 조사에서는 서울과 마찬가지로 부산에서도 특이한 변화 조짐은 잡히지 않는다.          부산시장후보 가상다자대결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부산시장 가상다자대결에서도 47.9%의 지지율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38.4%)를 9.5% 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3.6%, 그 외 다른 인물 1.4%, 투표할 인물 없음은 6.9%, 잘 모름 1.8%였다.           부산시민 지방선거 인식조사 지방선거 인식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7.4%,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3.7%로 오차범위내에서 지지율이 팽팽했다. 잘 모름은 9%였다. 여기서 변수는 잘 모름 9% 에 해당하는 응답자(86명)의 속성이다. 9%포인트가 어디로 기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당지지율에서 이들의 속성을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 29.5%, 국민의힘 지지 21.6%, 진보당지지 8.1%, 개혁신당지지 6.9%, 지지정당 없음 22.2%, 잘 모름 4.3%로 집계됐다. 민주당 전재수 후보에게 불리하지 않은 속성을 가진 응답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 항목에서 살펴보면 긍정 평가 57.6%, 부정 평가 27.4%로 긍정 평가 응답자들이 다수다. 따라서 지방선거 인식조사는 오차범위내이지만 잘 모름 9%가 민주당지지 성향이 많은 관계로 전재수 후보가 우세한 국면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5.1%, 국민의힘 39.6%로 양당 간 격차는 5.5%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 구도를 보였다. 개혁신당 3.5%, 진보당 2.5%, 조국혁신당 1.8% 등 순이었다. 그 외 다른 정당 2.5%, 지지정당 없음 4.4%, 잘 모름 0.5% 였다.          부산 정당지지율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는 긍정 평가 58.2%, 부정 평가 38.6%로 나타났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19.6% 포인트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3.2%였다. 모든 권역에서 긍정 평가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긍정 평가는 1권역(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이 6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긍정 평가가 가장 낮은 3권역(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에서도 긍정 평가 54.2%, 부정 평가 41.7%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꽃 조사의 이념 성향 구성비(가중치 적용 사례) 는 진보성향 표본 24.9%, 중도성향 35.3%, 보수성향 31%, 잘 모름 8.8%로 보수성향 표본이 많아 보이지만 부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 적절한 수준이다. 여론조사에서 부산과 경남 이념성향 구성비는 보수성향 표본이 평균적으로 5~6% 포인트 많이 표집된다.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다소 줄겠지만 전재수 후보의 우세는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여론조사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보도자료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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