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방탄소년단 컴백 수혜주는 넷마블과 CJ ENM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기 남자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넷마블과 CJ ENM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로 컴백한다. '맵 오브 더 소울'은 선주문만 268만 장을 넘었다. 예약 판매 첫날 아마존의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하이투자증권의 김민정 연구원은 1일 방탄소년단 컴백 수혜주를 '넷마블'과 'CJ ENM'로 꼽았다. 넷마블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71%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