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탭으로 노트르담 대성당 즐겨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 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탭 액티브 시리즈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삼성전자가 프랑스의 히스토버리사와 협업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갤럭시 탭을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1일 삼성전자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 에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탭 액티브5 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강현실(AR) 전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다음달 2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