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방산업계 4분기 부진 실적 예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방산업계가 일회성 비용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4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신한금융투자는 20일 방산 4사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한 3.6조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1643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컨센서스 영업이익 1825억원을 10% 하회하겠다고 예상했다.황어연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KAI)는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을 상회하나, 한화 에어로스페이스·LIG 넥스원·한화시스템은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또 전통기계 5사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