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섬기는 열매나눔재단이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설날을 앞두고 먼길 떠날 준비로 분주하실 텐데요. 모처럼 모인 소중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열매나눔재단도 새해를 맞아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월 9일 열매나눔재단과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함께 모여 연합시무식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초대 대표이사인 김동호 목사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초심을 다잡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임직원 모두는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으로 세워진 열매나눔재단의 설립부터 오늘의 열매나눔재단이 있기까지의 수많은 실패, 그 속에서 찾은 ‘진짜’ 희년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