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이용자 친화 행보…TL 해외 진출 기대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출시 후 이용자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올해 엔씨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외 장르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게임개발사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목표. 때문에 이용자 친화적 행보는 TL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동력을 얻기 위한 의도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TL 업데이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 후 4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한 데 이어 최근 실시간으로 이용자와 소통하는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