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스전 개발은 기후재앙 초래”…국내외 환경단체, SK그룹에 공개서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외 환경단체 27곳이 호주 가스전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SK그룹에 신규 가스전 개발은 도덕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재무적으로도 무책임한 투자”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냈다. 수신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장용석 SK ESG위원회 위원장, 추형욱 SK E&S 사장 등 15명이다. 20일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은 호주주빌리연구소, 그린피스 등 국제 환경단체들이 SK E&S의 호주 ‘바로사-칼디타(Barossa-Caldita) 가스전 개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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