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배송 기획 ④] 이커머스 사업자, 마지막 블루오션신선식품 에 총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선식품을 당일 배송하는 온라인 판매 채널 장악을 위한 사업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통 대기업은 오프라인 매장 롯데마트,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배송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쿠팡을 포함한 온라인 사업자는 신선식품을 카테고리 확충을 위해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있다. 신규 사업자 마켓컬리의 약진도 눈에 띈다.롯데마트는 최근 물류, 배송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전국 120여개 점포를 활용해 고객 주문 후 30분 내 배송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은 산지 직배송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마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