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사회공헌 편의점, 경기도에 더 늘어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BGF리테일의 사회공헌 편의점인 'CU 새싹가게'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경기도는 3일, 4월 중으로 신규 새싹가게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정절차를 걸쳐 13곳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규 출점이 되면 경기도 내 새싹가게는 총 38곳이 된다.CU 새싹가게는 BGF리테일의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이다. 편의점 개점 시 위치 선정과 운영교육을 지원하고, 임차료와 가맹비를 면제해 저소득층 일자리와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