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야구 보며 가상게임 내맘대로 프로야구 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유플러스의 스포키가 야구팬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의 통합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가 야구팬 공략에 나선다.
프로야구 경기 중계와 뉴스를 넘어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스포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 시뮬레이션 게임 내맘대로 프로야구 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내맘대로 프로야구는 고객이 직접 가상의 팀을 만들고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받는 게임이다. 올해 KBO에 등록된 선수들 중 가상의 팀을 구성해 다른 고객이 구성한 가상한 팀과 순위 경쟁을 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내가 선발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보여준 기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