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로 웃음 노린다...3070인싸프로젝트 그리는오배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대 차이도 예능이 된다. '인싸(인사이더의 준말)'들의 요샛말을 배우기 위한 프로젝트, '오배우'가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시중 CP,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 등이 참석했다.'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그동안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