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찾은 여유, 진짜 내 가게가 생겼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이탈주민 편의점 창업지원사업 후기 탈북보다 어려운 정착의 시간 낯선 사회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어울려 사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다르다는 이유로 쏟아지는 차가운 시선, 말을 알아듣지 못해 겪는 오해와 관계의 서툶 때문이죠.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었지만,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조차 이들에게는 버거운 현실이었습니다. 열매나눔재단은 고민했습니다. 차별의 시선 없이, 오롯이 자신의 성실함만으로 정직한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일터는 없을까? 2020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편의점 창업지원사업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두 분이 위탁점에서 가맹점으로 전환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