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선거상 최초로 여성 후보와 여성 유권자가 포함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 2015년 1월에 즉위한 살만 국왕의 통치를 받고 있다. 그는 국가의 경제, 복지, 군사, 정치 등 모든 일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아들은 다음 국왕이 될 왕세자이다.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법에 따라 모든 국민을 무슬림이 되도록 강제한다. 이슬람교의 나라에선 여성들의 사회 참여가 아주 적으며 투표할 권리조차 없다. 하지만 이번 2015년에 처음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방의회 선거에서 여성이 유권자와 후보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뉴욕타임스의 2015년 12월 12일 보도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공공의 토론은 없었고, 선거 포스터도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스캔들 역시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