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인천 대표새로운 시도 두려워 않는 기업문화 만들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티몬 전인천 대표가 취임 후 첫 임직원 온라인 미팅에서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전인천 대표는 지난 10일 티몬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전 직위는 재무부문 부사장(CFO)이었다.전인천 대표는 1일 임직원 대상 온라인 미팅에서 ‘조직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전 대표는 고객 중심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조직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소통하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