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와 BBC 등이 캐나다의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역사적인 합의를 이루다 [뉴스] 많은 자동차와 그로 인한 배기가스가 환경오염의 가시적인 피해로 나타나면서, 우리 생활에서 나무와 숲의 중요성의 더욱 강조되고 있고 숲을 보호하려는 노력 또한 늘어나고 있다. 그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캐나다의 ‘그레이트베어(Great Bear)우림지대 가 공식적인 보호를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생산방식으로의 변화로 인해, 벌목을 하는 기업과 그 생산물을 제공받는 출판사나 언론사 등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관해 The Guardian 지가 2016년 2월 27일 보도하였다. 킴벌리클라크와 글로브앤메일(캐나다의 대표적 일간지) 같은 캐나다의 거대 기업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州)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