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PO파트너 페어] NPO, Web을 더 똑똑하게 활용하기 [뉴스] NPO, Web을 더 똑똑하게 활용하기 인터넷에 정보를 확산하고, 획득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워크숍은 트리플(Treeple)이 맡았습니다. 트리플은 누구나 쉽게 웹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구글(Google)이 제공하는 툴을 소개하고 이와는 다른 방법인 트리플(Treeple) 서비스를 알아보았습니다. 워크숍을 맡은 사람은 트리플의 한정화님입니다. 한정화님은 IT 딱 하나만 가지고 고등학생과 이십 대 초반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코이카를 통해 국제 개발 영역을 접하고 난 후, 비영리와 IT의 융합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자신의 기술이 NPO 영역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