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해외 IR 진행... 해외 투자기관 관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리빌리언 CI. / 사진=쓰리빌리언.
[딜사이트경제TV 정문필 기자]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AI기반 희귀유전질환 진단검사 전문기업 쓰리빌리언이 해외 IR을 통해 해외 투자기관의 관심을 끌었다.
쓰리빌리언은 4일 최근 홍콩, 싱가폴, 미국 주요 투자기관 대상으로 한 해외 IR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IR에는 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가 직접 참여해 AI 유전체 해석기술·글로벌 추진 사업·신약 후보물질 발굴 관련 신규사업 등에 대한 투자자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마케팅 팀이 참여해 최근 해외매출 증가 요인·해외 거래처 수요·대응 전략 등 글로벌 사업 성과도 강조했다.
쓰리빌리언이 확보한 핵심 기술은 AI(인공지능) 기술로 ▲ 환자의 10만개 유전변이 각각의 병원성 여부를 5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