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 한 만큼 돌려준다”…10년 민간 실험이 100억 규모 국가 정책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착한 일을 하면 화폐로 보상받는 길이 열렸다. 정부가 획일적인 보조금 대신 ‘성과 비례 보상’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기업들의 묵묵한 노력이 정당한 경제적 가치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재)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이사 나석권)은 24일 종로 낙원상가에 있는 실버영화관에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민간이 10년간 주도하던 성과 보상 실험을 정부가 공공 정책으로 공식 편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업이 만든 사회적 성과를 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