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윤슬처럼, 사람들을 빛나게 하고 싶어요 - 함께온기금 예비창업자금 대출사업 참여자 리본헤어 윤미연 대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감한 것도 재밌네. 이 생각이 들었을 때 처음으로 미용에 재미를 느꼈어요. 그러면서 두려움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 윤미연 대표는 탈색과 염색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첫 순간을 떠올리며 자기 일을 소개했습니다. 10년간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했던 그가 가위를 든 지 이제 7개월. 여전히 손님들의 머리를 다루는 일이 조심스럽지만, 점점 일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네 아이의 엄마, 캘리그라피 작가에서 미용사로 전환을 결심하다. 윤미연 대표의 미용 도전은 뜻밖의 계기로 시작됐습니다. 무엇보다도 네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엄마로서 매일의 생계를 위해, 그리고 어머니의 오랜 꿈이었던 미용업에 대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