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 여름방학 위기아동지원, 전국 112개 학교와 오늘부터 함께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두려운 아이들을 위해 돌봄의 빈자리를 채우는 일, 열매나눔재단이 합니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결식과 돌봄위기 상황에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아동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112개 초·중·고교 200명 아이들을 만나 학교사회복지 담당교사와 함께 건강한 식사와 돌봄을 지원합니다. 무더위 속에서 보호자없이 불안한 일상을 견디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