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직원연대, 박소연 대표 해명에도 해임 안건 제기할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물권 단체 케어(CARE)의 박소연 대표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락사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한 가운데, 케어 직원연대 측은 여전히 대표 해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1일 직원연대 측은 미디어SR에 많은 케어 회원들과 시민들의 뜻에 따라 2월 예정돼 있는 케어 총회에서 대표 해임 안건을 제기할 것 이라며 이에 동의하는 정회원들과 함께 대표 사퇴를 이뤄낼 것이다 라고 전했다.직원연대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들이 케어 후원을 중단했지만 그 중 많은 회원들이 '박소연 대표가 사퇴하면 다시 후원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