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생명의전화, 바보의나눔과 청소년 생명존중 교육Loving My Life추진 [교육] 서서울생명의전화는 2025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인 ‘Loving My Lif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이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는 ▲학교 생명존중 교육 ▲심리적 위기 조기 발견과 대처 교육 ▲청소년 생명존중 작품 공모전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