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0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2017 국정감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지자체 따라 편차↑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실적이 지자체에 따라 43배나 차이가 나며, 지역별 편차를 완화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30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좋은이웃들’ 사업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건수는 가장 적은 전북 부안군이 32건, 가장 많은 강원 평창군이 1380건으로 43배나 차이 났다. 자원지원 건수는 전북 부안군 29건과 충북 괴산군은 5662건으로 무려 195배나 차이 났으며, 현금환산 지원금액은 전북 장수군 968만원, 경기 동두천시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