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하나 팔고 나무 한 그루 심고… 우리의 비즈니스 방법입니다 [뉴스] 해외 임팩트 비즈니스 기업들 해외에서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업이 많다. 영리기업에서 비영리의 공익적인 가치를 차용한 마케팅을 벌이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샌들 한 켤레를 살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집니다.” 2016년 6월, 한국에서 론칭한 신발 브랜드 ‘구루스(guruskorea.com)’의 핵심 메시지다. 신발을 파는 회사인지, 나무를 심는 회사인지 헷갈린다. 신발 한 켤레를 사면, 개발도상국에 신발 한 켤레를 기부하는 ‘탐스(TOMS)’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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