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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건전성]③독이 된 대출영업? 우리銀, 리딩뱅크 탈환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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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경 / 사진=우리은행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첩첩산중(疊疊山中). 우리은행이 현재 처한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다. 연이은 내부통제 이슈는 이제 전직 회장이 연관된 금융사고로까지 확대됐다. 역대급 반기 실적을 거두며 긍정으로 가득했던 우리은행을 둘러싼 분위기는 채 한 달도 이어지지 못한 듯하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상반기 실적에서 공개된 주요 건전성 지표 역시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전략적으로 접근했던 기업금융 강화가 건전성 약세라는 부정적 결과를 야기하면서,  ‘리딩뱅크 등극’을 노렸던 우리은행의 목표 달성 여부도 안개 속에 갇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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