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마련한 B2G 국내 데모데이가 상암동 K-ICT 본투글로벌센터에서 7일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IMM 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메가인베스트먼트, 안강인베스트먼트 등 30여개가 넘는 투자사의 심사역 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가 참석해 스타트업의 IR(투자설명회)을 지켜봤다. 참가기업은 ▲지속가능발전소 ▲엑센 ▲지오라인 ▲노슨 ▲레드테이블 ▲스파코사 ▲리비 ▲이노프레소 ▲엔블록셀유한책임회사 ▲지에스아이엘 ▲아이쉐어링소프트 등 총 11개사다. 키보드 전문 스타트업인 이노프레소는 대형 터치패드를 가진 포터블키보드 모키(moky)를 선보였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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