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도, 운영비 규정도 없다…뮬라고 재단, 임팩트만 따진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대 기업가 재단이 바꾼 세상의 지도 뮬라고 재단 현장을 직접 찾고, 간접비가 아닌 ‘실질 변화’로 책임을 묻는 재단 지원 방식부터 평가 기준까지, 자선의 오래된 관성을 뒤집다 기부 현장에서 가장 민감한 숫자 가운데 하나가 ‘운영비 비율’이다. 기부자(펀더·funder)는 간접비를 낮추라고 압박하고, 비영리 단체는 인건비와 조직 운영에 숨통을 틔워 달라고 요구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뮬라고 재단’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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