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자재·공법 투명 선정…LH전문가 모셔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는 지난 2월 27일부터 단지 분야 설계VE 검토위원과 자재·공법 선정위원회 심의위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설계VE는 설계단계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해 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건설관리 기법이다. 자재·공법 선정위원회는 LH가 토목 및 조경 분야에 적용될 자재와 공법 선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위원회다.올해 자재·공법 선정위원회에는 대형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해 안전 분야가 신설됐다.모집 대상은 △설계VE 17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