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교사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랑톡출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사생활을 지키면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KT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랑톡’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랑톡은 휴대폰으로 자신의 번호 노출 없이 통화 및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교사의 개인 휴대폰 번호가 공개되면서 발생하는 SNS 등 사생활 노출, 업무시간 외 연락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한 서비스다.랑톡은 휴대폰을 사용하지만 교실에 부여된 유선전화 번호로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