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세금 논쟁보다 먼저 갈 곳이 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2022년 여름, 서울의 한 비영리단체 사무실에 낯선 전화가 걸려왔다. 비트코인으로 기부하고 싶은데 받아주시나요? 담당자는 당황했다. 받아야 하는지, 받을 수 있는지, 세금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것도 몰랐다. 결국 현금으로 바꿔서 보내주시면 받겠습니다 라고 답했다.그 투자자는 이후에도 꾸준히 비트코인을 기부해왔다. 그는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가상자산 기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 형태로, 더 많은 분이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자 기부를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