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빅히트와 손잡고 합작사 설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CJ E&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작 엔터테인먼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신고서를 지난 달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1일 빅히트의 관계자는 미디어SR에 CJ E&M과 (기업 합작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왔다. 아직은 단계들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양측은 당장 공정위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제출한 기업결합신고란, 경쟁 제한의 가능성이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결합에 대해 부과되는 신고 의무다. 경쟁 제한의 우려가 있는 항목에 대해 공정위에서 심사를 통해 시정조치를 부과하기도 한다.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