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전사특허 박람회개최… 임직원·부서 시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사진=삼성SDI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삼성SDI가 전사 ‘아이피 페어(Intellectual Property Fair, 지적 재산권 박람회)’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특허 인식 제고와 특허 출원을 장려했다.
삼성SDI는 지난 21일 경기도 기흥 본사에서 ‘아이피 페어(IP Fair)’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현장에는 최윤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진 중대형전지사업부장(부사장), 김윤창 SDI연구소장(부사장), 김종성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이승규 법무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는 특허의 중요성과 IP 전략에 관한 이승규 법무팀장의 연설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