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넷마블 IP 맛집으로 눈도장 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넷마블은 14~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 에서 총 100부스, 170개 시연대를 설치하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등 신작 2종을 선보였다. / 사진=넷마블
[부산=딜사이트경제TV 최지웅 기자] 넷마블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에서 IP 맛집으로 게이머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인기 IP를 게임화하는 전략으로 제2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흥행 신화를 노리고 있다.
넷마블은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4 에서 총 100부스, 170개 시연대를 설치하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등 신작 2종을 선보였다.
우선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을 활용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킹스로드만의 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