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 창업자가 어부 살리려 만든 해산물 간편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exelsno:2, 출처:velociano:3, 출처:Leandro Erlich studiono:4, 출처:no:5, 출처: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no:6, 출처:velociano:7, 출처:no:8, 출처:flickr(@Ed Webster), wikipedia(@alancrh), boltno:9, 출처:getaround, citibike, swiftseatno:10, 출처:velociano:11, 출처:velociano:12, 출처:velociano:13, 출처:David Winterstein twitterno:14, 출처:pexelsno:15, 출처:pexelsno:16, 출처: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no:17, 출처:afpno:18, 출처:velocia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부들을 위해 직접 회사를 차린 어부 출신 창업가. 어부들이 잡은 해산물을 조리하기 쉬운 간편식으로 만들어 연 300억원 매출을 올리며 어부들과 상생하고 있다.